광양제철소 27일 '알쓸미잡' 미술품 경매 전문가 초청 특강

광양제철소  미술품 경매 특강 포스터.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제철소 미술품 경매 특강 포스터.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광양제철소가 오는 27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 대강당에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품 경매의 세계' 특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 있는 미술 잡학사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엔 정태희 서울옥션 경매사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미술작품 경매에 대한 지식과 숨겨진 이야기를 강의한다. 또 그는 미술 시장 형성과 작품 소장법, 주요 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특강을 듣기를 희망하는 시민(선착순 150명은 'Park1538광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1주년을 앞두고 직원과 시민을 위한 미술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미술의 세계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3월 27일에는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미술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