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봄 광주·전남 평년보다 따뜻하고 강수량 적어"

22일 오후 야산에서 꿀벌들이 매화꽃으로 날아들고 있다. 2026.2.22 ⓒ 뉴스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야산에서 꿀벌들이 매화꽃으로 날아들고 있다. 2026.2.22 ⓒ 뉴스1 최창호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올 봄 광주와 전남은 따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광주지방기상청이 24일 발표한 '3~5월 봄철 3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3~5월 모두 평년보다 기온이 높다.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기온이 오를 것이란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3~4월 강수량은 태양 복사량 증가 등으로 평년보다 적고 5월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수면 온도는 따뜻한 해류가 평년보다 강하게 유입돼 높을 확률이 94~99%로 예측됐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