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건조주의보 속 또 산불…1시간35분 만에 진화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순천=뉴스1) 이승현 기자 = 23일 오후 8시 54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압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1시간 35분 만인 오후 10시 29분쯤 완전 진화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순천시는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이에 앞서 전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호사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전남 순천, 여수, 광양, 구례, 보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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