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 복수학위제 추진
복수 학위 유학 기회와 다양한 해외 진로 선택지 제공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목포대 경영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2년간 수학한 뒤,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학에서 2년간 교육을 이수하면 양 대학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최근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下関市立大学,Shimonoseki City University)와 학사 복수학위제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2로 진행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정은 재학생들의 복수학위 유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해외 진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모노세키시립대학은 1956년 근로 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시모노세키 상업단기대학을 기원으로 하는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위치한 공립대학이다.
1962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됐으며 경제학부를 시작으로 현재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까지 운영하고 있다.
목포대 경영대학과 상경대학 중심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협정 체결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윤철호 목포대 경영대학장은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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