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8일, 수)…10도 이상 큰 일교차

설연휴 첫 날인 16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한 해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그림을 나누는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2026.2.16 ⓒ 뉴스1 박지혜 기자
설연휴 첫 날인 16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한 해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그림을 나누는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2026.2.16 ⓒ 뉴스1 박지혜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다만 아침 기온이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아 춥다.

특히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5도, 나주·장성·담양·화순·순천·구례 -4도, 함평·보성·장흥 -3도, 광주·영광·무안 -2도, 광양 -1도, 진도·신안·완도 0도, 목포·여수 1도 등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영광·신안 7도, 무안·함평 8도, 광주·나주·해남·보성·곡성 9도, 순천·장흥 10도, 여수 11도, 광양 12도 등 7~12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