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출범 3년5개월 만에 65만명 돌파
전남도, 2월 중 통합앱 오픈해 편의 제공 등 추진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출범 이후 3년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남을 응원하고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이다.
가입자에게는 지역 주요 관광지, 숙박, 레저, 식당, 카페 등 940여 할인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 할인가맹점 3000개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서포터즈 70만 명, 할인가맹점 1500개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축제 현장 홍보를 비롯해 민간 플랫폼(배달앱·금융앱 등) 협업 확대, SNS 채널(카카오톡·블로그·인스타그램 등)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2월 중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통합관리 플랫폼(앱)을 공식 오픈해 가입부터 할인가맹점 정보 확인, 지역 축제·도정 소식 안내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문 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문과 소비, 기부로 연결하는 관계 인구 정책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라며 "서포터즈가 체감할 다양한 인센티브를 계속 발굴해 전남을 다시 찾고 머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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