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내고 귀경…오전 10시 기준 광주→서울 8시간10분

목포→서서울 9시간10분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했다. 2026.2.14 ⓒ 뉴스1 박정호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귀경길인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8시간 10분이 걸린다.

또 목포 요금소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는 9시간 10분이 걸릴 예정이다.

반면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 3시간 50분이, 서서울 요금소에서 목포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소요된다.

정체는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보고 있다. 이후 오후 5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광주와 전남에서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9만여대로 추정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39만여대의 차량이 광주와 전남을 떠나 타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