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화)…설날 아침 '영하권'

설 연휴를 앞두고 대원유치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6.2.12 ⓒ 뉴스1 공정식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대원유치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6.2.12 ⓒ 뉴스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설날인 17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 분포를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도 이하를 나타낸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장성·영암 -5도, 나주·담양·영광·함평·곡성·보성 -4도, 무안·신안·고흥·강진·구례 -3도, 광주 -2도, 광양·완도 -1도, 여수 1도 등 분포다.

낮부턴 기온이 크게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5도, 영광·진도 6도, 해남 8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암·곡성 9도, 순천·완도·강진·보성 10도, 구례·장흥·여수 11도, 고흥 12도, 광양 1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