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6일, 월)…일교차 크고 강풍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역에서 귀향객들이 플랫폼을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2026.2.13 ⓒ 뉴스1 박지현 기자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역에서 귀향객들이 플랫폼을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2026.2.13 ⓒ 뉴스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설 명절 연휴 셋째 날인 16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을 보인다. 서해남부먼바다에서 시속 29~54㎞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화순·곡성 -3도, 나주·장성·영광·함평·영암·순천·강진·장흥·보성 -2도, 광주·무안·진도·신안·구례·해남·고흥 -1도, 목포·완도 0도, 광양 1도, 여수 2도로 전날보다 2~4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목포·진도·신안 4도, 함평·무안 5도, 장성·해남 6도, 나주·화순·영암 7도, 광주·담양·곡성·완도·강진·장흥·보성 8도, 순천 9도, 구례·여수·고흥 10도, 광양 13도로 4~13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대기 정체와 기류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인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