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둘째날 장성 백양사 찾은 정청래 "불교계 발전 기여할 것"
전남 사찰 잇따라 예방, 불교계 현안 청취
- 서충섭 기자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둘째날 전남 사찰을 잇달아 찾아 불교계 현안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1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장성 백양사를 찾아 주지 무공 스님과 수좌 일수 스님을 비롯한 국장단 승려들을 예방했다.
이날 정 대표의 백양사 방문에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담양·영광·함평·장성)과 장세일 영광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김한종 장성군수가 동행했다.
정 대표는 무공 스님 등과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현안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불교계 종립학교인 대전 보문고를 졸업했다.
정 대표는 "평소 불교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져왔다. 앞으로도 불교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이날 백양사에 이어 구례 화엄사와 해남 대흥사 등 전남의 주요 명찰들을 순회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만난 자리서 "광주·전남에서 대선 선거운동을 하며 백양사와 대흥사, 금산사에서 기도를 올렸다"며 백양사와 대흥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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