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둘째날 '서울→광주 5시간 30분' 연휴 기간 최대 정체

낮 12시 가장 혼잡 예상…수도권서 지방으로 45만 대 이동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554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이라 밝혔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설 연휴 둘째 날 본격적인 귀성행렬로 차량 정체도 최고 수준에 달한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상행선인 서울요금소에서 광주요금소까지 승용차로 5시간 30분, 버스로 3시간 40분이 예상된다.

서서울요금소에서 목포요금소까지 5시간 20분이 걸린다.

역귀성길인 광주에서 서울까지 승용차와 버스 모두 3시간 40분이 걸려 평소와 같은 흐름을 보인다.

이날 귀성 차량은 전국적으로 500만 대에 달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가 이동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방향 정체가 최대에 달한다. 귀성방향은 낮 12시가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8~9시쯤 정체가 해소되겠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