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주송정역서 브랜드 쌀·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전남광주 브랜드 쌀.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3/뉴스1
전남광주 브랜드 쌀.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3/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농협 전남·광주지역본부, 광주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선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광주의 빛찬들햇쌀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귀경객에게 나눠줬다. 특히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귀경객을 대상으로 시식미를 제공했다고 도가 전했다.

또 갓 지은 밥 먹기,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전남쌀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날 목포역·순천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고향 사랑 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