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전년 '보통'서 2단계 상승

진도군 김희수 군수(오른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정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평균 84.78점보다 6.31점 높은 91.09점을 획득했다. 이에 전년도 84.86점의 '보통' 등급에서 2단계 상승했다.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진행,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군민 관심 사항을 공개하는 사전 정보 공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 처리 등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