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병역 이행 청년에 '입영 지원금'…1인당 10만원
- 김태성 기자

(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대상으로 '입영 지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병역 이행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에선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이며, 군 단위 자치단체 중에선 최초다.
지원금 지급 요건은 신청일 기준 완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 입영하는 현역병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군 복무 준비 과정에서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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