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12개소 운영

반려동물 자료사진. 2026.1.14 ⓒ 뉴스1 김영운 기자
반려동물 자료사진. 2026.1.14 ⓒ 뉴스1 김영운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와 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동물병원마다 진료 요일과 시간대가 달라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시는 매년 명절 연휴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 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고 있다.

배귀숙 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