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설 맞아 협력사에 대금 260억 조기 지급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자리한 대한조선.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자리한 대한조선.

(해남=뉴스1) 박영래 기자 = 대한조선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60억 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장비, 자재 납품, 외주 공사를 담당하는 250여 개 협력사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협력사 임직원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협력사 대다수가 전남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지역 민생 경제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