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1일, 수) 오전까지 눈·비, 낮 최고 11도

포근한 날씨를 보인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 운동장 트랙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 햇살 아래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근한 날씨를 보인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 운동장 트랙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 햇살 아래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1일 광주와 전남은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다.

오전까지는 0.1㎝ 또는 0.1㎜의 눈·비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고 어는 비가 내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낮에는 강,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나주·보성 0도, 강진·고흥·광주·담양·무안·순천·영광·영암·장성·함평·해남·화순 1도, 구례·광양·목포·진도 2도, 신안·여수 3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목포·무안·영광 7도, 곡성·구례·보성·신안·순천·영암·장성·진도·함평·해남·화순 8도, 강진·광주·나주·여수·완도·장흥 9도, 고흥 10도, 광양 11도로 7~11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나쁨', 전남 '보통' 수준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