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와 평화통일교육 업무협약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가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양교육지원청 제공)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가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양교육지원청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도 광양교육지원청이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와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미래세대 중심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광양시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참여 중심 통일교육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민주·평화·통일 강연회 △청소년 통일 골든벨 △교직원·학부모 대상 특강 △체험·토론 중심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민주적 가치와 평화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