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0만원' 보성군 민생회복 지원금, 닷새 만에 90% 지급 완료
- 김성준 기자

(보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 개시 닷새 만에 지급률 9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은 전 군민 3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당 30만 원의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신속한 지급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확대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원금 지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8월 31일까지 상품권 사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성사랑 지원금은 1회성 지원이 아니라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이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않은 군민은 3월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wh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