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3월17일까지 1차 신청…총 190.5톤 공급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이 오는 4월 1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전잠지원에 따르면 3월 17일까지는 기본 신청 기간으로 광주·전남지역 시군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4월 10일까지 추가신청 기간에는 보급종 잔량이 있을 경우 지역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팥 정부 보급종은 총 190.5톤으로 △선풍콩 139.6톤 △대찬콩 26톤 △풍산나물콩 24.1톤 △아라리팥 0.8톤이다. 선풍콩과 풍산나물콩은 소독·미소독 선택 신청이 가능하고, 대찬콩은 전량 소독, 아라리팥은 전량 미소독만 신청할 수 있다.
정부 보급종은 신청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이경일 종자원 전남지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며 "물량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보급종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빨리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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