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문승태 전 국립순천대 부총장이 6·3 전남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부총장은 9일 입장문에서 "시작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멈춤은 책임이 필요하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도교육감 출마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다 보니 그동안 전남에 맞춰 준비했던 정책으로만 선거를 치르기엔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문 전 부총장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출판기념회를 보면서 내가 강조했던 10만 인재 양성을 김 교육감의 글로컬 미래 교육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김대중 현 교육감 지지를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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