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야산 화재 2시간 20분만에 완진…12명 대피·0.5ha 소실(종합)

8일 오후 7시 47분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오후 7시 47분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여수의 야산에서 난 산불이 2시간 19분만에 완진됐다.

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7분쯤 여수시 묘도동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2시간 19분만인 오후 11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마을 주민 12명이 대피했다.

불로 인해 산림 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