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월)…최저 -9도 아침 영하권 추위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1.29 ⓒ 뉴스1 최지환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1.29 ⓒ 뉴스1 최지환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9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까지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지속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상하이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가 필요하다.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순간풍속 15㎧ 이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9도, 담양·순천·영암 -8도, 광양·나주·장성·함평·화순 -7도, 강진·고흥·광주·구례·무안·보성·영광·해남 -6도, 신안·장흥 -5도, 여수·완도 -4도, 목포 -2도, 진도 -2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 4도, 목포·무안·영광 5도, 곡성·나주·담양·보성·영암·장성·진도·함평·해남·화순 6도, 강진·광주·순천 7도, 구례·여수·완도·장흥 8도, 고흥 9도, 광양 10도로 4~10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