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닭 사육장서 열풍기 작업 중 화재…1명 부상, 8만마리 폐사
- 전원 기자

(곡성=뉴스1) 전원 기자 = 6일 오후 7시 58분쯤 전남 곡성군의 한 닭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시간 23분 만에 진화됐다.
불로 인해 1명이 화상을 입었다. 또 계사 3개 동이 전소됐고, 병아리 8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추산 546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난방을 위해 열풍기에 기름 호스를 연결하던 중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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