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동원 선거 운동…전남교육감 후보 '팬클럽' 수사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교육감 후보의 팬클럽을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한 5명이 고발됐다.
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5명을 고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교육감 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이름을 이용한 팬클럽을 조직했다. 순천, 광양에서 출범식을 진행하면서 미성년자를 동원해 해당 후보를 연호하게 하는 등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하고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는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참여자들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 위반행위는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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