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상인 격려·장보기 동참
고물가 속 상인 애로 청취 통한 민생 현장 소통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6일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는 이날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9일 옥곡5일시장 △10일 광양매일시장 △12일 중마상설시장 △13일 광영상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산단입주기업협의체, 신금산단협의회, 사회단체 등 민·관·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한다.
광양시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감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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