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 -11도까지 '뚝'…최대 7㎝ 눈

한파가 이어지는 30일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한파가 이어지는 30일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주말 광주와 전남은 영하권 강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겠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금요일인 6일부터 찬 공기가 남하한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도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1~5도로 전날보다 10도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주말인 7·8일 아침 기온은 최대 -11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7~-17도로 더 낮아져 춥겠다.

낮 기온도 -3~2도로 내륙을 중심으론 영하권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눈 소식도 있다.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 1~3㎝, 전남 서해안에는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변화가 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