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 제7대 이사장에 이용범 프로텍 대표

"새롭고 가치 있는 문화발전 선양 하겠다"

이용범 대동문화재단 제7대 운영이사장(대동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대동문화재단 제7대 운영이사장으로 이용범 ㈜프로텍 대표(67)가 취임했다.

3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대동문화재단 역대 운영이사장과 운영이사, 일반회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장, 민형배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용범 운영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순수 민간문화단체인 대동문화재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지역사회의 새롭고 가치 있는 문화발전을 선양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열 대표이사는 "대동문화재단은 운영이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전통문화지킴이로써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제6대 김성후 이사장과 김용호 운영이사가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을 평가받아 광주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용범 이사장은 ㈜프로텍, ㈜옵토닉스, ㈜하이텍산업개발의 대표이사로, 광주시파크골프협회장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