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
지방의회 의견청취 절차 마무리
특별법 국회 심사 앞두고 "자치권·항구적 재정 확보"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의견청취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지방의원과 힘을 합쳐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을 위한 필수적인 법적 절차인 지방의회 의견청취 절차가 드디어 마무리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특별법 발의에 이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의 9부 능선을 넘기게 돼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대통합 대부흥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해준 지방의원과 시도민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사항과 우려를 가슴 깊이 새기고 반영하겠다"고 했다.
또 "이제 전남광주특별시의 백년대계를 만들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시도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머무르며 인구가 증가하는 기회의 땅, 희망의 땅, 황금의 땅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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