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열 광양농협 과장, 농림부 장관상…"산물벼 수매 공로"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은 미곡종합처리장 허남열 과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허 과장은 '2025년 공공비축 산물벼 수매 공적' 부문에서 벼 수확기 농가 편익 증진과 수매 현장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우수 실무자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매년 벼 수확기 공공비축 산물벼 수매를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어주고, 수매 전반에서 품질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허 과장은 공공비축 산물벼 수매 과정에서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처리로 농가 불편을 줄이고, 쌀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허 과장은 "쌀 한 톨에 담긴 농업인의 정성과 노고를 늘 마음에 두고 검사와 품질관리 업무에 임해왔다"며 "공공비축 산물벼 수매 현장에서 농가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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