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여성 혼자 일하는 가게 들어가 강도짓 5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재판매 및 DB금지)/뉴스1DB ⓒ News1
광주 서부경찰서.(재판매 및 DB금지)/뉴스1DB ⓒ News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성이 혼자 일하는 가게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광주 서구의 한 가게에 들어가 혼자 일하던 여성 B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카드와 현금 20만 원 등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생활비 마련 등을 이유로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B 씨는 A 씨에게 폭행당해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