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선박부품 제조공장서 쓰러진 50대 숨져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광양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 쓰러진 5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2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한 선박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A 씨가 쓰러졌다.
A 씨는 600㎜ 파이프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내부가 막힌 느낌이 들자, 점검차 진입하다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다음 날 오전 3시쯤 결국 숨졌다.
경찰은 부검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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