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폐공장 화재 '재발화'…소방 진화 중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압됐다 재발화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쯤 여수시 돌산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2시 4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다.
하지만 내부 불완전 연소에 따라 다시 불이 났다.
공장 내부에 우레탄폼 같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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