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20차례 신입사원 공채 평균 경쟁률 34대1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법인 설립 후 실시한 20회 공개채용의 경쟁률이 평균 34.1대 1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GGM은 지난 2019년 법인 설립 뒤 2020년 6회, 2021년 5회에 걸쳐 총 689명의 직원을 뽑아 현대차의 경형 SUV '캐스퍼'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10명에서 57명까지 선발해 왔다. 올해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사원 채용 원서 접수는 지난달 19일 마감했다.
GGM 관계자는 "공채마다 젊은이들이 대거 몰린 것은 광주지역의 심각한 취업난을 여실히 반영한 것"이라며 "GGM이 가뭄 속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의 일자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GGM은 앞으로 2교대 근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GM은 캐스퍼 전기차 인기와 수출 확대에 따른 2교대 근무가 시행되면 400명가량을 추가 채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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