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광주 115.6도'…전남도 '101도' 목표 달성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전남 사랑의온도탑 수은주가 모두 100도를 넘기며 62일간 이어진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마무리됐다.
2일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서 광주는 115.6도, 전남은 101도를 각각 기록했다.
광주 지역 모금액은 목표액 51억 2000만 원을 넘긴 59억 1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기부는 28억 6900만 원으로 전년보다 늘었고, 법인 기부는 30억 3800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캠페인 기간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6명이 가입했다. 법인 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에는 3곳이 새로 합류했다.
전남 지역은 총 115억 원이 모금돼 목표액 113억 9000만 원을 넘어섰다.
개인 기부는 53억 원(46.1%), 법인 기부는 62억 원(53.9%)으로 집계됐다.
모금된 성금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돌봄 공백 해소, 위기가구 긴급 지원, 교육·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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