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감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감시 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다. 설 연휴 기간 전·중·후 단계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집중 점검과 순찰 등을 강화해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산업단지 등 우심지역 42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2개소에 자체 점검 협조문도 발송한다.

연휴 기간엔 24시간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하천 오염 우심지역을 순찰한다.

연휴 이후는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한다.

이 기간 폐기물 불법투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 또는 영산상청 상황실에 신고할 수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