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 김영록 "뜻 받들어 행정통합 반드시 완성"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을 마친 후 영정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을 마친 후 영정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1일 국회에서 거행된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그 뜻을 이어 전남·광주 대통합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영결식에서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김 지사는 지난 28일 광주 5·18민주광장 분향소,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분향소, 30일 서울 빈소 조문에 이어 이날 영결식까지 참석해 고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각별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민주주의를 살리시고 전남을 사랑하신 총리님의 뜻을 받들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는 앞서 도민들이 고인을 함께 추모하도록 무안군 남악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