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광양시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광양시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WFPL은 전 세계 청년 리더십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 민간단체다.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를 적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의정·교육 분야 전반의 행정 운영 성과를 분석·평가해 시상했다. 평가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주요 평가항목은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원료 산업 육성, 수소산업 기반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등 시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결과"라며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