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향대축제, 10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
- 서순규 기자

(보성=뉴스1) 서순규 기자 =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10년 연속 지정됐다.
27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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