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형 생산적 복지' 띄운다…기찬밥상·기찬빨래방 2호차 시동
HD현대삼호와 협업, 고령자친화기업 개소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 프리미엄' 개소식과 기찬빨래방 2호차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The기찬밥상 프리미엄은 삼호한마음회관 3층에서 영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공모, 영암군고향사랑기금과 HD현대삼호 대응투자가 모여 총 515.9㎡ 132석 규모로 어르신 포함 총 19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 음식점은 지역 식당 단품 메뉴와 식당 홍보, 영수증 우리동네 맛 지도 정보무늬 삽입, 소상공인 은퇴 인력 일자리 연계 등도 함께 추진한다.
마을로 찾아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복지를 뒷받침할 기찬빨래방 2호차는 HD현대삼호의 기부와 영암군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돼며 세탁기 6대, 건조기 3대를 갖췄다.
운영 중인 1호차와 함께 다음 달부터 주 4회 각 읍·면을 돌며 취약계층 세탁, 새 이불 교체, 마스크팩 제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찬밥상을 포함한 영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을 복지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세우는 '영암형 생산적 복지' 대표 사례로 꼽히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희자 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르신 일자리와 이동 세탁서비스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복지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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