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저온 저장창고 화재…60대 남성 화상

17일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스1) 박지현 기자 = 17일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 A 씨는 연소 확대를 저지하던 중 다쳤으나 병원에는 미이송됐다.

소방은 인력 30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1시 43분쯤 초진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