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눈길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정류장 충돌…폐쇄 조치

목포시청 전경.(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News1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1일 목포에서 시내버스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 1대가 이날 오전 8시 43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부딪혀 정류장 시설이 파손됐다.

이 사고는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정류장 출입 통제를 마친 목포시는 파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해당 버스정류장 시설을 철거한 뒤 임시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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