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국향대전', 3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부문 대상 수상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29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 공원에서 시민들이 국화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국향대전은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11월 19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5.10.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함평=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함평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국향대전이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주는 상을 3년 연속 수상해 영광"이라며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