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소년수련관, 2025 수련시설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
- 조영석 기자

(장성=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대상 종합평가에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진행되는 평가로 2025년에는 전국 586개의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최우수 기관 및 전남도 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10년차를 맞이하는 노후된 시설에 대한 장성군의 지속적인 기능보강 및 운영지원으로 청소년 이용편의가 개선된 점이 주효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최우수에 이어서 두 번째 성과다.
김상룡 관장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 인구 감소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장성군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성장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