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주민참여예산 공모…"군민 체감 사업 중점"
- 김성준 기자

(보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보성군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상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다. 군은 2023년부터 연중 상시 공모를 받고 있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성군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와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경우 보성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최종 반영된 사업은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단 제외 대상 사업을 공모한 경우는 지급하지 않는다.
군은 △주민 생활 편익 증진 △공공성 △문화·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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