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빈 건물서 화재…건물 2동 태우고 진화

9일 오전 12시 37분쯤 여수시 신월동 빈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일 오전 12시 37분쯤 여수시 신월동 빈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9일 오전 0시 37분쯤 전남 여수시 선월동의 빈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 5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불이 인근 점포로 옮겨붙어 건물 2동을 완전히 태웠고, 다른 1동도 일부가 탔다.

건물 및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96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