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공공비축미 특등 비율 3년 연속 '전국 1위'
매입가 전년 대비 26% 상승…농업인 소득 증가 기여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특등 비율 68.1%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진도군은 최근 2년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특등 비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일반벼 14만 4067가마 중 9만 8175가마가 특등 판정을 받았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8만 160원으로 전년도 6만 3510원에 비해 26% 상승했다.
김희수 군수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과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 비율 1위 달성'을 발판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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