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책 경쟁력' 입증…37건 공모사업 선정에 1576억원 확보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 대통령상 등 47건 수상

영암군 돌봄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대통령상 (영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2025년 한해 37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47건의 수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영암군은 총 37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 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 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 원 등에 선정되며 지역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을 받았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분야별 수상실적에는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분류된다.

우승희 군수는 "공모사업 선정과 다양한 분야 수상실적은 전 부서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