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국 투자유치설명회서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소개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을 홍보하고 관심 기업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베이징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에는 전국 광역시·도 중 전남도를 포함한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주요 산업단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중점지역, 역점 투자유치 분야,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체계 등을 설명했다. 해상풍력, 신에너지,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은 일부 기업과 구체적 투자 내용에 대한 면담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며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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