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3일까지 시민과의 대화…"현장 목소리 청취"

순천시가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순천시가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시는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올해 시정 운영계획을 노관규 시장이 설명한 뒤 시민들의 건의와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받은 의견을 즉시·단기·중장기로 분류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매년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선 제도개선 과제로 묶어 대책을 마련한다.

노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각 읍면동의 특성과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